차세대 티타늄합금 임플란트, 세계 첫 인체 임상 성공 — 피로수명 4배

차세대 티타늄합금 임플란트, 세계 첫 인체 임상 성공 — 피로수명 4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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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세대 티타늄합금으로 만든 치과 임플란트가 세계 최초로 인체 임상에 적용돼 성공했습니다.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양병은·변수환·박상윤 교수 연구팀이 β형 Ti-Nb-Zr(TNZ) 합금 임플란트를 개발해,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입니다.

보도에 따르면 TNZ 합금 임플란트는 인장강도 평균 1,139MPa로 기존 티타늄보다 약 27% 높았고, 피로수명은 평균 약 106만 회로 약 4배 길었습니다. 12개월 추적에서 성공률과 생존율은 두 군 모두 100%였고 이상반응은 없었습니다.

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·산업통상자원부·보건복지부·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지원하는 한국의료기기개발기금 과제로 수행됐고, 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Functional Biomaterials에 게재됐습니다.

임플란트 치료 과정은 치과임플란트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출처: 스포츠조선, “‘차세대 티타늄 합금 임플란트’ 세계 첫 임상 성공…피로 수명, 기존보다 4배 더 길어” (2026-04-16) / 원 논문: Journal of Functional Biomaterials (202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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