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양병은 교수팀이 환자맞춤형 양악수술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임상에 적용한 바 있습니다. 수술 전 3차원 CT로 세운 가상수술 계획을 실제 수술로 옮기는 가상수술 프로그램 ‘FACEGIDE System’과, 환자의 뼈 모양에 맞춰 제작하는 환자맞춤 골접합판 ‘FACE-PLATE’가 핵심입니다.
환자맞춤 골접합판은 수술 환자의 골편 외형에 맞게 미리 제작되는 개인별 고정판으로, 해외에서는 PSI(Patient-Specific Implant, 환자맞춤형 임플란트/플레이트), 이른바 ‘비스포크(bespoke, 주문제작) 수술’로 불리는 개념과 같습니다. 계획한 위치에 뼈를 정확히 옮기고 고정하는 것이 목적입니다.
보도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이 수술법을 적용한 환자 33명을 1년 이상 추적한 결과, 합병증 없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.
환자맞춤형 수술의 원리와 적용 범위는 악교정수술 안내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출처: 의약뉴스, “한림대성심병원 양병은 교수, 환자맞춤형 양악수술법 개발” (2019) — https://www.newsmp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9307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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